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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알림

운영시간

수, 목요일 l 오전 10시~오후 6시
금요일 l 오전 10시~저녁 9시
토, 일요일 l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월,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입니다.

상담문의

전화 051) 333-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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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도서관)

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활동가 파도의 2022년 1월 이야기
작성일자 2022-01-28

2022년 1월 활동보고 –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 사업
 

 *맨발동무도서관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 공익활동가 일자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도의 2022년 1월 이야기

매년 초 맨말동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요.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고 도서관 운영위 겨울연수를 하고

잠시 휴식 시간 보내고 돌아왔어요.

방역패스 실시로 이용자가 조금 줄어든 것 같았는데

다시 방역패스가 해제되면서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는 느낌이 들어요.

막바지 방학숙제를 하러 도서관에 왔던 친구들은 이제 개학을 했네요.

큰 행사가 없는 이번 달에는 일상적인 도서관 일들에 충실하며 지냈답니다.

 


4시 책읽기
도서관 문이 열리고 거의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는 '4시 책읽기' 시간.
3시 30분이 넘어가면 어떤 이용자가 얼마나 있는지 둘러봅니다.

그리고 어떤 책을 선택할지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제가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는 날이 있기도 하고, 이용자에 맞추어야 하는 날이 있기도 해요.

계절에 맞는 책, 연령에 맞는 책, 관심사에 맞는 책...등등 함께 읽고 나서 서로 활짝 웃고 나면

책 읽기 전에 걱정했던 것들이 싹 사라집니다.
 



 



잘가요 낭독
도서관 문을 닫는 시간, '잘가요 낭독'과 함께 합니다.

이용자들에게 마치는 시간임을 알리고 그 달에 정한 책을 잠시 읽어 내려갑니다.

새해에는 어떤 책을 할까 고민 하다가 읽고 있던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정세랑 에세이를 추천했는데

1월 잘가요 낭독 책이 되어 뿌듯했어요.

 




 

운영위 겨울 연수 (제주도)
맨발동무도서관은 매년 1월 초 운영위 겨울연수가 열려요.

2022년 1월에는 제주도로 떠나 지난 해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올 한해 살아갈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도서관 일을 시작하고 새 해를 맞이하며 떠난 제주도 연수에서

도서관 활동가들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어요.

연수 중 책방에서 만난 책 한권을 도서관으로 돌아가 소개하기로 했는데요,

도서관만의 방식으로 공부하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을교육공동체 모임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는 대천마을에는 마을의 교육과 돌봄을 이야기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들의 모임이 있어요.

이번 달에는 앞으로 우리 마을의 교육공동체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정하는 자리였어요.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아보고자 참석하게 되었어요.

학교 선생님, 공동육아협동조합, 마을 활동가, 마을 학교 등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 열정적으로 이야기 나눴어요.


 

 

소우주
2022년 첫 모임을 했어요.

그림책 동아리 소우주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누군가 찍어준 사진을 보니 혼돈 속에서

책을 읽고자, 듣고자, 보고자 노력하는 아이, 어른들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를 생각하니,

누군가 그림책 읽어주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했던지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소우주 모임원 모두가 만날 때 마다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씩 쌓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맨사
맨발동무 사서들의 모임에서는 어린이책 수서를 합니다.

특히 이번 달에 함께 읽은 책들이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다른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만난 책이나 직접 읽어보고 소개하고 싶은 그림책을 가지고 와서 함께 읽습니다.

그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책을 선정해 맨발동무도서관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겨울방학 깜짝미술시간
지금 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깜짝 미술시간]이 열리고 있어요.

신청자에 한해 호랑이 그림을 그려오면 스티커로 만들어주는 행사에요.

쥐의 해 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이틀만에 마감되었답니다.
자신의 그림이 스티커로 만들어지고 또 여러 이용자들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작은전시회 - 호랑이해 & 틱낫한 스님
도서관에서 준비한 1월 작은전시회 한 가지는

[2022년 맨발동무와 함께 웃어요~호!] 이름으로 호랑이 책을 모아봤어요.

이벤트로 호랑이띠 이용자들에게 책갈피와 새로 들어온 책 1권 대출가능권을 선물로 드리기로 했어요.

깜짝미술시간 신청자들이 다양한 호랑이 책을 보고 골라 갈 수 있도록

도서관에 있는 여러가지 호랑이 책들을 한 곳에 모아 두었답니다.


다른 한가지는 틱낫한 스님께서 지난 21일 입적하셨습니다.

베트남 출신의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이신 틱낫한 스님을 생각하며 작은 컬렉션을 마련했어요.

소중한 말씀을 마음에 새겨보고 글로 써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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