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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도서관)

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활동가 파도의 12월 이야기
작성일자 2021-12-30

12월 활동보고 –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 사업
 

 *맨발동무도서관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 공익활동가 일자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도의 12월 이야기
12월은 여러가지 사업이나 행사들이 마무리되어,
정리하고 돌아보며 평가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그 중 도서관의 일상적인 책읽기 활동과 동아리 활동은 지속되었고
학교로 찾아가는 책읽기 수업은 마무리되었습니다.


 


12월 1일_ 화명초등학교와 마을 활동가 워크숍
학교와 마을이 더 친해지기 위해
화명초등학교와 함께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와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6팀 마을 활동가들과 화명초 교사들은 마을과 학교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거리들을 토대로 분임토론을 하고 발표했어요.

그동안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앞으로도 꾸준히 만나서 소통하기로 했어요.



 
12월 1일_ 금곡중
올 해 금곡중 자유학기제 마지막 수업이 있던 날,
내년에 다시 금곡중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어요.
이 날은 학생들과 '내가 기대하는 것', '내가 바라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몬테로소의 분홍벽> 등 여러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눴답니다.


 




12월 3일_ 낙동고
낙동고 친구들과도 마지막 수업을 했어요.
1학년 친구들과 1학기동안 2회차에 걸쳐 만나는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코로나 상황과 온라인 수업 등 여러가지 일정 변동으로 수업이 미뤄졌어요.
그래도 무사히 한 해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날은, 불편함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어요.
함께 읽은 책은 <이상한 나라의 그림사전>, <눈보라>, <다른 사람들> 입니다.


 




12월 8일_ 쿵쿵책읽기
쿵쿵어린이집 친구들을 찾아가 책을 읽었어요.
12월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작년에 도서관의 찰방찰방예술단이 공연한 그림자극 <장갑>을 상영했어요.
짧았지만 그림자극을 보는 친구들의 눈빛이 정말 반짝반짝 했어요.
도서관에서 실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12월 1, 15일_ 그림책 동아리 '소우주' (클릭!)
이번 달에는 작가 조혜란, 바두르 오스카르손 책을 만났습니다.
조혜란 작가의 예전 책과 요즘 책을 비교하며 앞으로 어떤 책을 만들게 될지.. 상상해봤습니다.
바두르 오스카르손은 '천재인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책 속에 있지 않을까?
있는 듯 없는 듯 책을 뒤적이며 비밀을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12월 15일_ 찰방찰방예술단 모임
매달 첫 주 토요일 4시에 찰방찰방예술단의 공연이 있어요.
1, 3주 수요일에 모여 그림책을 읽으며 어떤 책으로 공연을 할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옛이야기를 준비해서 모임 전에 모임원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공연 준비를 해 봅니다.
올 한해 공연과 모임을 돌아보고
내년에는 커다란책을 더 많이 읽어보고 다른 나라의 고전 그림책을 잘 찾아서 읽어보기로 계획했어요.


 




12월 22일_ 풀네모임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는 풀뿌리민주시민네트워크 모임에 함께했어요.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 날은 '쉼'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쉬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어요.


 


 




결산&계획 회의
올 해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어요.
그 중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용자와 후원회원, 자원활동가, 동아리가 함께 하고 있는 것은
회의에서 시작하고 회의에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세하게 평가하고 평가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계획합니다.
그 바탕에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코로나 상황에서 책으로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해온 흔적들이 있었어요.
모든 영역에서 평가와 계획이 마무리되는 12월을 돌아보며,
내년 12월에는 더욱 좋은 평가를 남기기 위해 한 해를 열심히 지내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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