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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책 문화활동, 동아리, 작가강연 등
맨발동무도서관에서 함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 [길위의인문학 후속모임] 순례주택
작성일자 2022-03-13
 



 
각자의 상황이 다른 사람들이
순례씨의 따뜻함과 함께 어우러지고 버무려진 주택이 참 좋았어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소중하게 간직하며 갈 방향이 뭔지
순례주택을 통해 정화되는 순간이기도 했어요.
순례씨처럼 참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박현정)
 
 
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순례씨와 수림의 사이는 우정을 넘어선 공감과 지지, 성장이 어우러진다.
하나도 훌륭할 것 없는 모지리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그러다가 또다른 모지리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훌륭하지 않아서 더 좋다.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순례씨의 본인 인생에 대한 성찰이 깔려있다. (까치)
 
 
자기 힘으로 굳건히 잘 살아온 순례씨의 유쾌하고 단순한 삶의 둥지 안에
사람들을 품고 있은 건 사랑이다.
도저히 봐줄수 없던 수림의 가족들을 품을 수 있었던 건
수림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우리도 나도 내 삶의 순례길을 자알 떠나보자.
 
 
처음 읽을 때는 다소 진도가 안 나가서 읽는 게 힘들었지만
뒤로 갈수록 재미있었습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잃은 우리로서는
아주 작은 희망을 빌라공동체,
누구든 얼마든지 배고픈자를 먹을 수 있는 게 한 옥탑방,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한 순례씨의 가치관,
환경을 생각한 생활방법 등...
소소하지만 조심에서의 작은 실천들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실천이 어디 멀리가서 실천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실천들이 우리 이웃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를... (경영_동그리)
 
 
어른같은 아이와 제대로 어른의 조우!
순례님을 통해 지~대로 포용력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어른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순례주택에 살고 싶어요~
 
 
내 인생의 순례자.
우리 삶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인생들이 스며드는지,
그로인해 나를 비춰보며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함께 어울리며 지낼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주영_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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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길위의인문학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