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정보와 자료
  • -
  • 함께 읽다

정보와 자료

운영시간

수, 목요일 l 오전 10시~오후 6시
금요일 l 오전 10시~저녁 9시
토, 일요일 l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월,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입니다.

상담문의

전화 051) 333-2263
카카오톡 "맨발동무"검색


후원계좌

부산은행 313-01-000558-7
(맨발동무도서관)

함께 읽다

일상적인 책 문화활동, 동아리, 작가강연 등
맨발동무도서관에서 함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 [어린이청소년문학읽기] 2022년 1월
작성일자 2022-01-14
 


 

어린이청소년문학읽기 동아리에서

1월에 함께 나누는 책

 

<나의 사촌 세라> 김민령 동화집 (1월13일)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필리파 피어스 (1월27일)

 

*이번 달에는 '강아지똥 책방'에서 모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맨발동무도서관으로 문의주세요~


 




 



 


1/13(목)

<나의 사촌 세라> 김민령 동화집/창비(2012)

 

처음 읽어보는 김민령의 단편 동화.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 전개가 낯설기도, 신선하기도 했다.

혼자 읽었다면 금세 흐릿해졌을 만큼 큰 인상을 남긴 이야기가 드문 동화집이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모든 이야기들을 조금씩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동화 한 편 한 편이 조금 더 재미있어졌다! - 열매

 

가난, 이혼, 폭력, 죽음 등 불행한 현실에 놓인 아이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동화.

간혹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지나쳐 너무 멋을 부렸거나 엉뚱한(?) 마무리가 아쉽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곱다.(?) - 창영


 


 



 

1/27(목)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필리파 피어스/논장


세이강과 피라미호, 그리고 보물찾기 모험!

긴 여름을 통과하는 강과 바람의 소리와 냄새가 어우러져 독자의 감각을 깨우는 문장.

찾을듯 말듯 애를 태우는 보물찾기는 참을성 없는 독자를 결말로 이끕니다. (창영)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흥분과 설렘,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기다림이 느껴지는 제목이다.
세이 강을 끼고 있는 마을에서 데이비드와 애덤이 펼치는 모험과 우정은
잔잔하지만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두 소년은 여름을 보내고 훌쩍 성장해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여름을 맞이할 것이다. (현영)


 

강이 있는 작은 마을, 여름, 보물찾기, 두 소년.

듣기만으로도 두근거리고 낭만적인 소재들에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으나,

찾을 듯 말듯 계속 이어지는 이들의 보물찾기를 애태우면서 지켜보다 이내 지쳐버렸다.

즐거운 모험이 지난한 여정으로 바뀌는 순간 조금 슬퍼졌다.

내 안의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보물을 찾아가는 그 과정은 조금 지루했지만

두 소년이 보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여름 날의 풍경은 내 안에 생생히 남았다.

언젠가 다시 만날 기회가 온다면 이 책을 달리 읽게 될까?

알 수 없지만 가능성은 열어두는 걸로! (열매)


 


 



조회수 100
카테고리 어린이청소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