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을 지나 얼마 전 찾아온 소설(小雪)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라고 합니다.
‘첫눈 내리는 날’을 뜻하는 소설이 지나고 나니
차가워진 공기로 옷깃을 더 여미게 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면서 건강히 겨울 날 준비를 해 보아요~
얼마 전부터 보일러를 틀기 시작한 도서관에는 훈기가 느껴진답니다.

지난주엔 대천천환경문화축제기간을 맞아
도서관에서 그림책콘서트와 걷기 프로그램, 다큐 상영회를 진행했어요.
홈페이지에서 그림책콘서트 후기도 살펴보세요~

[2020대천천환경문화축제]

그림책 콘서트 '괜찮아, 해치지 않아'

http://asq.kr/GwDPP6Fl8JDQq